이제는 두돌 싸이즈를... 입는 형섭이.
그래서 옷 싸이즈 바꾸러 백화점으로 갑니다.
잠이 오는지... 자고 싶다는 것인지...
사슴의 눈을 닮은...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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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는
빅 베이비 ^^ |
2006-05-01
13: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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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형섭이 피부가 왜 일케 됐지? 로션 발라주라... |
2006-05-02
2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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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가 두번씩 씻겨줘서 그렇다.
로션 열심히 발라주고 있다. |
2006-05-03
08: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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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요런 걸 터실터실 하다 그러지.. ㅎㅎㅎ 넘 씻겨도 안좋잖아.... 아구아구... |
2006-05-03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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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에구.. 형섭이 피부가 많이 안좋아졌네요..
전에 갔을때 못봤더니....ㅡ.ㅡ;;;
그리고.. 두돌사이즈의 옷을 입는다구여?
흐미..ㅡ.ㅡ;;
그렇담... 형섭인 90을 입는단 말이예여???
험..ㅡ.ㅡ;;;
그렇담... 그 내의가 안맞겠네요..ㅡ.ㅡ;;;; |
2006-05-03
21:5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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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맞아요.
그런데 좀 더 넉넉하게 입혀서 그래요. ^^
한번 바꺼보고 안바꿔지면 80입어도 아직 충분충분합니다. |
2006-05-04
08: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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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이 딱 좋다. 손가락도 소매넘어로 나오니..
쪽쪽 빨아댄다.
일요일에.. 너거 만나끼라꼬. 그옷 입히고 있었는데, 너거 안와서 그날 밤에 빨았다. |
2006-05-04
10:5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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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로션 듬뿍 발라서 보얗게 되었습니다. |
2006-05-04
12:35: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