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손을 빱니다.
그래야... 맘에 안정이 되나봅니다.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언니
비단 옷 입었네... ^^
2006-12-18
22:37:30

[삭제]

어제는 초저녁부터 잠을 자더니만.....
밤 12시에 아침 6시에 깨서
우리를 못살게 합니다.
이 녀석 요즘엔 제가 자고 있으면 제 두눈을 푹 찌르고
제 머리를 잡아 당기고
일어날때까지 마구 때립니다.
^-^
2006-12-19
1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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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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