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조촐한 팥티를 열었습니다.
오래살려면, 긴~ 면을 드셔야 하신다길래.
짜장면(쟁반)과 탕수육을 그득히~.
외출이 제약된 섭이 엄마와 함께하기 위한 방법으로
진행된 것이. 쏠쏠한 재미가 있는 매식이었습니다. ^^

hotan2482
왠촞불이 저리많노 함께못해미안타 잘채랬네
아무턴 생일축카한다 형섭이네 잘했다
2009-03-16
09:31:30

[삭제]
김봄뫼
그래도 형섭이에게 할머니 있으니까 좋으냐고 물었더니 좋다고 하더라... 엄마 힘나겠지? ㅎㅎㅎㅎ
2009-03-17
16:10:16
김유석
짜장면 아직 뜯지도 않았는데 형섭이 입에 벌써 뭐 묻었네? ㅋㅋ
울어무이 생신 멀리서나마 축복합니다^^
2009-03-17
1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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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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