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_일상

사진일기/2009 2010. 1. 26. 08:47
야식. 몸에 해되지만 않는다면, 가족에게 참으로 좋은 시간이다.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의 재롱을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서로를 받아주는 마음.



마냥 즐겁기만 한 율리다.




잘 삐지는 섭이.





뭐든 길게 늘어뜨려, 기차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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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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