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ver Life
20110113_캠핑트레일러_빅토리녹스 스위스아미 125주년 스페셜에디션
urbandesign
2011. 1. 13. 18:10
멕가이버칼로 잘 알려진 빅토리이녹스 스위스아미(Victorinox Swiss Army)는
원래 스위스의 아웃도어 용품사이다.
125년 소위 '스위스 칼'이 나왔으니, 매우 오래된 전통이다.
미국의 "에어스트림"사의 125주년 한정판으로 나온 모델...
정말 탐난다.
실내에서도 알프스산을 바라보는 듯한 썬팅 창.
문제는 가격... 미화로 5만9천불...
어찌보면, 촌에 땅사고, 집짓는것보단 나을수도 있겠단 행복한 상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