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4
20040513_경주
urbandesign
2009. 7. 2. 17:11
그녀가 손으로 뜯어 먹여주는 솜사탕을 왕~ 삼키려다,
그녀가 손을 깨물뻔 했습니다.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느낌 때문이었을까...
솜사탕 뜯어먹기.
^^ 옆에 지나가던, 교수님께서 ' 웬 애기 사진이고? ' 라고 물어보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