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5
20050224_소수서원
urbandesign
2009. 7. 28. 16:24
춘향아~
김도령이 간다.
장인어른과 장모님. 놀이한판~!
음식 솜씨, 미모, 사위사랑하는 마음...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사물놀이패 앞에서, 오뎅국물을 실컷 마셔봅니다.
겨울의 한민족 놀이를 실컷 마셔봅니다.
내가 여태 들어보지도 못한
국악인의 이름을... 줄줄 외시는 장인어른...
가족사진. ^^
- 오리지날 김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