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5

20051202_깨봉이 엄마의 모습

urbandesign 2009. 8. 24. 19:46

이쁜 양말 신은 모습..


낮잠자고 있는 모습



깨우려고 입에 누룽지를 갖다 물려봅니다만...
냄새도 안맡고 쌔근 쌔근 잠만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