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0220_수유쿠션포즈
urbandesign
2010. 1. 14. 16:21
깨봉이 엄마가 사진찍으라고 억지로 수유쿠션에 올려놓습니다.
이제 제법 목을 뻣뻣하게 든답니다.
아래사진부터..순서대로 보면..^^;
1. 무언가 발견...
2. 그 대상에 다소 놀랐음을...표현중..
3. 느끼고 있음...오~2006-02-20
21:03:08
ㅋㅋ 첫 번째 사진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정말 동한햄 똑 닮았넹 ㅋㅋ2006-02-21
08:44:08
언니
첫번째 사진은... "으이구, 으이구...." 하는 표정...
때에 따라선 "내가 그렇게 이뻐?" 하는 표정.. ㅋㅋ2006-02-21
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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