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0607_할배와 손자

urbandesign 2010. 1. 15. 14:22

일어서려는 뻗댐이 예사가 아닙니다.


할배 머리 웃기죵~ ^^

인자하신 할배와 때쟁이 똥섭이



할배 왈, 이놈 이거~ 눈물흘리는 꼴 보래요~

이 녀석이 사람을 좀 가려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하필 가끔, 할배 할매를 ㅎㅎ




ㅋㅋㅋ
귀엽다.
형섭이 빨리 크면 목욕탕에 같이 가고 싶어하시는 우리 아버님... ^^

내 생각에는 형섭이가 소리에 민감한테
아버님의 굵직한 음색이 형섭이게는 무서운가 보다.
2006-06-08
10:05:08
은영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요..ㅎㅎ
옷두 넘 깜찍하네요~헤헤..
아기들 표정은 넘 비슷비슷 한것같아요~
ㅋㅋ
2006-06-09
13:15:44
언니
이 사진 매력 만점, 인기 만점 !
2006-06-09
2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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