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0630_형섭엄마의 생일날
urbandesign
2010. 1. 15. 14:43
내가 만들어준 맛있는 김치야채볶음밥 + 마미가 선물해 주신 케잌 + 장모님께서 끓여주신 미역국 + 시어머니가 해주신 반찬들과... ^^
신났다.
어색한 형섭이와의 포즈, 형섭이는 음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
들이대는... 순이.
많이 또렷해진 형섭이
형섭엄마의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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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에는 면을 먹어여 한다고 해서..
신랑이 라면을 끓여주었습니다.
형섭이 때문에 맛보지 못하던 라면을 허락받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려한 외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리 섭이가 퇴원한 날이 생일이라서
섭이를 위해 쾌적한 집에만 있기로 했습니다. |
2006-06-30
10: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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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나이 서른입니다.
얼굴에 아기엄마라는게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ㅠ.ㅠ |
2006-06-30
10: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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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 옷은 봄뫼언니가 협찬해준 것 ^-^ |
2006-06-30
10:4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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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 아침에 형섭마미의 딸이라꼬 얘기 들었다 아니가~ |
2006-06-30
10: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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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
2006-06-30
14:43: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