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0713_추억의 잔만큼이나
urbandesign
2010. 1. 15. 16:59
술자리에 대한 기대는 지난후 유독 허무함을 가진다.
소풍도, 수학여행도 또한 더한 기대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진한 허무함의 비중은 더욱 무겁다.
저런 모습 오랜만에 보아서일까.
흥겹고 유쾌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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