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design
2010. 1. 15. 17:17
김가네가 모두 모였습니다.
여유있고, 감칠맛 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신 동서형님과 처형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부터, 천재지변의 장애를 극복하고 서울까지 와준 처남과 영숙씨에게도 노고의 치하를...
대장노릇의 마누라도 수고했고,
원조 대장 장모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장인어른께로 마련되어진 뜻깊은 자리.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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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아멘 |
2006-07-18
11:3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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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촬영에 신경써주신
둘째사위..
사회까지 맡아서 분위기 띄워주신점에 감사드립니다. |
2006-07-18
11: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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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형섭이도 고개를 쑤욱~ 빼고 촬영에 임하고.. ㅋ |
2006-07-18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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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눈 감았고
우리 형섭이 눈 또릿하게 이쁘게 나왔다. |
2006-07-18
16:4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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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춥다고 기어이 가운을 입으신 울 아빠, 불편하다고 기어이 목에 꽃핀 사위 티셔츠를 입은 엄마... 방화동선 잠옷으로, 오크우드에선 닥스바지로 변신하는 바지를 입거 얼굴 들이댄 큰사위, 무릎위 멍자국 선명한 큰 딸, 가지껏 폼쟀는데 눈감고 흐릿하게 나온 고명아들(?)과 여친 영숙, 아들래미 꼬추 가리느라 열심인 둘째딸........... 재미난 가족들입니다. |
2006-07-18
2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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