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0718_형섭이 유아세례

urbandesign 2010. 1. 15. 17:15

세례받기전 마미와 함께 기도중에... 하품~ ^^


엄마에게 안기어 준비중, 이름표도 달고.


인호


인호를 새기는 중 신부님 손을 꽉~ 잡고.


아빠 카메라를 쳐다보는 형섭이


세례


세숫대 붙잡고 안놔주는 형섭이


요즘은... 어떨때마다 째려보곤 합니다.


흰옷을 입는다고 하죠? 미사포를 쓰는 예식 중 ^^


기념촬영, 저 신부님... 초등학교 동문입디다. 인상 좋아보이죠?


수고해준 대부, 아내의 제자인 김태호 스테파노. 감사~ 장차 신부님이 되실...



항상 형섭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마미

 

형섭이가 세례를 받고,
"
요한 크리소스토모" 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언니
목욕후 골아떨어졌다가 일어나 내 팔에 오줌싸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요.. ^^
형섭... 이쁘게 튼튼하게 계속계속 잘 크거라...
2006-07-18
10:56:16

[삭제]
언니
대부랑 대자가 닮았어....
2006-07-18
10:57:17

[삭제]

나의 꿈....
성가정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07-18
11:28:10
은영
축하해요^^*

저희 엄마 소원이 그거셨는데..ㅋㅋ
2006-07-24
17: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