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1104_마미네와...

urbandesign 2010. 1. 15. 21:59


고마운, 따뜻한 분들...
형섭이가 밝게 자라가는 것도 그분들 덕분이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형섭이.. "쉬~"하는 소리에 맞춰, 오줌 한방 쌌습니다


재연이랑 나랑 닮았네. ^-^
2006-11-04
10:27:31
은영
저곳은.. 혹시...
원할머니보쌈???^^
보쌈먹고 싶네요..ㅋㅋ
2006-11-04
22:08:33
언니
휴대폰 사진찍는데도 형섭이 응시하네.. 역시 뭘 아는 형섭...
2006-11-06
21:02:02

[삭제]
hotan2482
형섭이와 제일낮이익고 형섭이가 제일좋아하는 사람들
흐뭇해하는 모습보니 샘나네하하하
2006-11-09
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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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놀러오세요 그럼 ^^
2006-11-09
10:06:42
언니
아후... 형섭이 너무 보고 싶다... 12월 첫주말에 만나는그야? 우린 12월 4일이 개원기념일이라 그날 쉴지도 몰러... ㅋㅋ
그나저나 28일이 논문심사, 29일 개원기념 및 창간10주년 행사준비, 30일 행사 진행, 1일 전시 계속... 뭐 몸이 남아나서 창원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형부가 뱅기 태워줄래나? ㅎㅎ
2006-11-15
08: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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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형섭이 지금 보고싶다.
월화는 대학원 때문에 섭이랑 거의 못 놀고 잠만 같이 자니까...
수요일 오늘 같은 날이 젤 섭이가 보고 싶은 날이다.
2006-11-15
09: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