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1129_파란하늘과 파란바다...

urbandesign 2010. 1. 15. 22:20


어느것이 더 푸른지... 나는 모르겠다.
한참을... 그냥 너더리지게 앉아, 한시간으라도 응시하다보면, 답이 나올런지.

내 아내와 아들 형섭이... 누가더 사랑스러운지도, 역시 나는 모르겠다.
해답을 내지 않아도, 한참이나 같이 마주보고, 웃고 즐기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바쁘실텐데.....
이렇게 사진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노 님
2006-11-30
08:26:52
언니
그리고 형섭의 파란 모자와 마음이 파아랗게 맑은 모자(母子)
2006-12-02
0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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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요렇게 이쁜 것이 감기에 콜록대고 콧물을 흘린다니... 얼른 낫거라, 형섭아...
2006-12-07
09:08:27

[삭제]
김유석
형섭아~
조금만 참아라.
삼촌이 곧 업어주러 갈꾸마. ^^
2006-12-08
02: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