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1212_무거운 형섭이
urbandesign
2010. 1. 15. 22:32
이젠. 형섭이 10분정도 안고 다니면, 팔과 어깨가...
병원에서 데리고 놀때, 링거액 거는 스탠드(발통달린, ??) 거에 태우고 다니면 편합니다.
완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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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만 해도, 엉덩이 밑에 걸려있는 '푸우'보다 작았었는데...
이젠... ^^ |
2006-12-12
20:0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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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장모님과 비슷~ ^^ |
2006-12-12
2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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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ㅋㅋ 형섭이의 웃는 표정이 넘 좋네요...^^* |
2006-12-13
01: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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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며칠 있으니
완전 적응됩니다.
유모차를 저 링거 폴대에 끼워서 밀고 다니는것과
폴대위에 아기는 앉히는것
폴대위에 걸을수 있는 아기를 세워서 밀고 다니는것
병원 어디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 알자마자 나왔습니다.
그래서 정말 다행입니다. |
2006-12-13
09: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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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이젠 아프지 말아라^^ |
2006-12-13
23: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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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형부 왈 : 형섭이 수염도 났네... |
2006-12-15
2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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