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1213_박수치세요! 박수치장께요.

urbandesign 2010. 1. 15. 22:36


박수...
모든 사람들이 박수치면... "왁~! " 하고 과음지른다.
그때부터, 박수를... 자주 치곤한다.

요즘은 '아빠'라고 하면, 박수를 친다.
형섭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빠=박수.

난 박수다.

김유석
"여 한자리 빕니더. 얼렁 타소!"라고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내복 참 따뜻해 보여서 좋네요.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2006-12-13
23:10:49

지 밥그릇은 지가 타고 태어난다 하드만...
이놈은 우리가 다 챙겨줘야 할 것같다.
2006-12-14
11:03:52

형섭이에게 박수쳐주면
우리 섭이 흥분합니다.
괴성에...
동그란 두눈에
어금니 꽉 깨물고
저도 따라서 크게 박수 칩니다.
2006-12-14
11:31:22
언니
얼굴에 개구쟁이 티가 팍팍 난다... 왜 갈수록 현진이가 나올까? ㅎㅎ
아마도 엄마랑만 너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2006-12-14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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