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1226_마트 나들이

urbandesign 2010. 1. 15. 22:52


뉴스에서 더럽다고 나온 카트다. 그래도 무거워서 태울수 밖에 없다.
중간중간에 먹인다. 그래야 조용하다.
용품.. 못먹는거 찔러나 보자. 한번씩 씌워본다.

무빙워크타면 무지 좋아한다. 재밋나보다.

빨리 커서 아빠랑 리프트 타고, 슬로프 타자~


이건... 도시생활이다.
이 도시생활에 형섭이가 익숙해지는 것이 싫지만...
필요한것이 있으면, 나설수 밖에 없다.



섭이 중국비단 옷 입으니까
중국에 있는 마트에 있는 소년 같다.
왠지 촌스러운거랑 잘 어울린다.
2006-12-26
23:19:45

우리집 남자들은.. 마트산 의류를 주로 입는다.
엄마는.. 백화점산을 선호한다.
2006-12-26
23:22:05
은영
대은이랑 커플 스웨터네요~ㅋ
2006-12-27
14: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