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1226_오랜만에 아내와 나만의 여유

urbandesign 2010. 1. 15. 22:54

형섭이를 제끼고, 매식으로 스파게티와 차한잔 한다.
이야기 주제는 엉뚱하게 흘러갔지만... 그래도 연말에 느끼는 나름 여유이다.



오랫만의 데이트 ^-^
행복 만땅 ^-^
2006-12-26
23:20:31

정말.. 오랜만에... 스파게티 먹었다.
한동안 가본게.. 패밀리레스토랑이었는데, 색다른 느낌이었다.
2006-12-26
23:22:49
언니
재밌었겠네...
2006-12-27
08:35:01

[삭제]
은영
형섭이는 어데에 두시고...???
부럽사옵니다..ㅋㅋ
2006-12-27
14:16:20

섭이는 마미 집에 있습니다.
롯데 아파트 5동에 있습니다.
ㅋㅋ
2006-12-27
16:26:02
은영
ㅋㅋ얼마전에 대은이 데리고 영화보러 함 갔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ㅋㅋ
역시 데이또 할 땐.. 아기가 살짝 빠져주는 맛도 있어야....ㅋㅋㅋ
여전히 부럽....^^*
2006-12-28
20: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