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1227_난장
urbandesign
2010. 1. 15. 23:04
완전... 집을 폭파시킬 태세다.
온갖 옷이며, 장난감이며...
벌써, 우리집 거실 버티칼에 연결하는 플라스틱 고리가 몇개 날라갔다.
저녁석 짓이다.
지구도.. 조만간, 붕괴될 것같다.
점점더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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