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7 20070330_마지막 맛사지 urbandesign 2010. 1. 16. 14:15 몸담그고 안정적인 마음으로.. 아쿠아풀의 여정을 마치려 합니다. 맛사지가 시원했는지 우리 섭이 꼬박꼬박 졸더군요 2007-03-30 13:46:17 꾸벅꾸벅 2007-03-30 13:51:50 언니 형섭이 조는 바람에 물에 빠트릴 뻔 했잖아... 2007-03-30 15:26:3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