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7

20070430_레옹

urbandesign 2010. 1. 16. 15:13

오랜만에 먹었다. 일부러 이태원까지 와주어서 고맙다.
형섭이 선물까지 준다. 신발... 근데 치수가 너무 크다.
애기에 대해서 감각없는 것에 누굴 탓하랴.




형섭이 눈 크게 나왔다.
요 식당에서 우리 섭이 포테이토에 케찹을 쏙 찍어서 쏙~ 빨아먹었다.
2007-05-01
08:21:10

아주버님 ^^ 홍합요리 잘 먹었어요.
2007-05-01
10:44:04

형섭이 빨간 운동화도 고마워요
2007-05-01
10:44:24
김동훈
오랫만에 로긴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 신발치수...형섭아, 빨리 빨리 발이 커라... (ㅡ.ㅡ);;
2007-05-06
0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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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어랏... 난 또 초등학교 입학 선물인 줄 알았네... ㅎㅎㅎㅎ (농담입니다.... ^^)
2007-05-08
1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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