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7 20070819_실루엣 몇 컷 urbandesign 2010. 1. 16. 17:58 섭이와 엄마 제연이 밑에 집 주희 넘어가는 해가 계곡에게 남기는 빛의 선물같다. 섭이 실루엣이 제일 이뻐 2007-08-20 12:43:55 이모 응가 마려운 애 바삐 숲속으로 데려가는 상상을 했다. ㅎㅎㅎㅎㅎㅎ 2007-08-20 14:01:44 [삭제] 캬캬 기발한 아이디어 ^^ 2007-08-21 08: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