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313_겨울 이야기(회상)

urbandesign 2010. 1. 17. 15:15


일월산이다. 일자봉과 월자봉이 있다.우린 월자봉에 올랐다.
달을 맨 처음 볼 수 있는 봉이란다.
언제나 인자하신 장인어른
오랜만에 독사진~


형님.. 안보이시다... 했더니.. "남자의 본능"

 
 
 
이번 겨울 설을 지낸 모습이다.
이번 설에는 우리 김서방들..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냈어야 마땅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이상하게 장모님께서 채려주신 음식을 먹고나면.. 배가 막~~ 악.. 불러진다.
이상타...


아빠사진 잘 나왔다. ^^
든든한 우리 두 사위 들도 잘 나왔네.
2008-03-14
10:02:11

유석이는 차에서 잠 자서 사진이 없지? ㅋㅋ

그날 모두 나가서 밥도 안먹고 다녀서
조금 짜증났는데....
사진 보니 참 좋아보입니다.
2008-03-17
09: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