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425_세수하는 섭이

urbandesign 2010. 1. 17. 17:28

저기서 세수한답시고, 한 20-30분은 있을 겁니다.
으휴~



세수 잘 한다고 칭찬해주었더니만
요즘 세수 하루에 열두번도 더 할라하고
양치질도 쉴새 없이 한답니다.
또 얼마나 깔끔 떠는지
옷이 축축한건 알아가지고 조금만 물 묻어도 축축하다고 갈아입혀 달라고 난리납니다. ㅋ
2008-04-28
11:02:38
아오아이모
첫번째 사진은 꼭 기도하는 것 같다...
내가 봐도... 어린이집 보내길 잘했어.. ㅋㅋㅋ
2008-04-28
18:00:0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