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520_뎅오

urbandesign 2010. 1. 17. 17:52
"뎅오"라고 하면, 섭이 할머니랑, 섭이엄마는 안다.




영덕 오일장에 온 식구 다 가기는 참 오랫만인것 같다.
특히 유석이와의 장 구경은 아주 어릴적 초딩때 이후 처음인것 같은데~~ ^^
사진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
2008-05-20
08:49:35
아오아이모
나도 아는데.. 뎅오... 먹고 싶다...
2008-05-20
09:56:26

[삭제]

부산 사직구장의 뎅오. 참 맛나던데.. 쩝~
2008-05-20
13: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