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design
2010. 1. 17. 20:26
실컷 달리다가...
"아이" 해서, 엎혔다가...
또 달리다가...
그날은 참 많이 달렸다.
내리막길에서도 브레이크(순간 서는 동작)가 꽤 잘듣는다.
실컷 달리고나선, 숙소에서 뻗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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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섭이의 달릴리는 달리기 입니다.
그런데 달리기는 발이 빨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손만 열심히 움직이면 되는 줄 압니다. ^^ |
2008-05-26
08: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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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이모
손만 빨리 움직이다가 결국 팔이랑 다리랑 같이 올라가고... ㅎㅎㅎㅎ
예전에 내가 달리가 너무 못해서.. 달리기 잘하는 애한테 비법을 전수받았거든...
그 애 왈... "손을 빨리빨리 움직이면, 다리는 자연적으로 따라가게 돼 있어서... 빨리 달릴 수 있다고..." ^^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비법이제?
아마 형섭이도 더 크면 빨리 달릴 수 있을 듯... ^^ |
2008-05-26
1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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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형섭이 정말 많이 컸네요^^
저희보다 언제나 형섭이와의 여행을 많이가시는 두분이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해요..ㅠ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바쁘다는 핑계로...
대은이에게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아프답니다...ㅠㅠ
정말.. 이 시기는 다시 오는게 아닌데 말이예요^^* |
2008-05-31
12:4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