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525_형섭이 칙칙폭폭, 자동차

urbandesign 2010. 1. 17. 20:19


형섭이가 사진을 보면서 연신 외치는 말이다.
"형떠비 칙칙폭폭~", "형떠비 자동챠~" 



큰 광장 한가운데 우리 아들이 파란차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새로운 기분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다 하는 건데도
얼마나 대견스럽던지요. ^^ 뿌듯했습니다.
2008-05-26
08: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