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526_주안상, 그리고 큰아버지와의 대화

urbandesign 2010. 1. 17. 20:27


횡성 인근, 한우고기와 와인, 와인은 정확히 뭔진 몰라도 좋은거란다. 콘도 로비에서 동종의 가격을 확인한 결과 10만원 상당?

 
 
 
큰아버지의 얘기를 제법 들어준다.
근데, 각제 무슨뜻인지도 모르면서 웃어댄다.

허~ 이것참...


아오아이모
이모뿡은 무서워 하면서... ㅎㅎ
아빠랑 큰아버지가 닮아서 그런가...
누가 그러더라... 현대사회에서 이모부는 남이라고.. ㅋㅋㅋ
2008-05-26
22:07:06

[삭제]

뭔가 아주 행복한 대화를 한것같아 보이지만
실상은......그냥 서로 웃기만 했을거다. ^^
2008-05-27
08: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