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613_세수하고 옷매무새 바르고.

urbandesign 2010. 1. 17. 20:39

혼자서도 참 잘 하는 아이랍니다.
근데, 요즘 뭘 쏟고 하는 등의 저지레가 심해요...
집이... 완전 섭이 판이 되어갑니다.



형섭이 손도 이쁘고
형섭이 도와 주는 엄마 손도 참 이뿌당
2008-06-13
13:22:12
아오아이모
멜빵 보니 옛날 생각나네, 또...
저런 모양의 집게가 나오기 전... 손가락에 힘이 없었던 나는 언니로서 현진이 니한테 멜빵을 해줄 방법을 찾다찾다가...
이빨의 힘을 빌어 깨물어 겨우 집게를 벌렸는데....
그만... 그만... 니 배를 살짝 집어버렸지 뭐야....
니는 죽는다고 울고............
아직 그 기억이 생생하네....
2008-06-13
14:30:23

[삭제]
은영
하하^^ 대은이랑 비슷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2008-06-13
16:31:12
은영
그러고 보니 대은이랑 신발 색도 같네요^^*
크록스... 너무 편한것 같아요^^
형섭이 파마머리가 이젠 너무 귀엽게 자리가 잡혔네요^^
울 대은인 싹뚝 잘랐는데^^*
2008-06-13
16: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