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715_천마총 돌담길에서

urbandesign 2010. 1. 17. 20:50

어른만 한컷하도 돌아서자, "엄마 쉬~"합니다.
요즘, 섭이가 길거리에 싼 오줌만해도 수십회에 이르렀네요.
이것참...


해인이......형섭이 보는 흐뭇한 눈빛^^
2008-07-15
15:26:58
해인
나두 저럴때 있었는데,,,, 하구 ㅋㅋㅋ
시간이 꽤 지나서 그런지 바로 보는 사진보다
여행의 즐거움을 사진으로 한번 더 느낄 수 있어 좋네 ^^
요런,, 효과를 노리셨나요?? ㅎ~~~
2008-07-15
15: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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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이 해주는 밥먹고 싶다...
2008-07-15
15:52:46
해인
내가 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행복한 일^^**
가족을 위해 항상 준비중인 요리사,,, 해인엄마 ㅋ
2008-07-16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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