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808_(1)계곡(창수면) 이야기

urbandesign 2010. 1. 17. 21:39


급조한 타프 아래에서...(섭이 찍은 사진)
냉각된 몸을 데우기 위해 바위에 눕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구명조끼 착용하고
V질 안빼먹고.
급조타프 치시는 외할아버지
신난 섭이
섭이 엄마.. 둘째가져서 요즘 힘들다.

감자 삶아먹고

 
 
 
계곡(창수면) 이야기

hotan2482
세번째 여섯번째 삭재좀해라
이번여름휴가때 같이있는 시간짧아서 더재미난 시간
못만들어 안됐구나d8c
2008-08-08
15: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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