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808_(2) 미용실 이야기

urbandesign 2010. 1. 17. 21:42


미용실 누나.

안울고 파마했다고, 무척이나 자랑하던 섭이의 모습
숙성시키기

또 파마했다.
아빠랑 아들이랑 똑같이 보이는게 보기 좋은가보다.
난... 곱슬머리가 싫은데.
뒷머리도 안잘라서, 영덕 출신의 축구선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