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0807_우곡리 이야기
urbandesign
2010. 1. 17. 21:30
이젠... 아빠보고 돈달라 그런다.
까까(과자) 사먹는다고 돈 이천원 달란다.
그러곤, 자전거 혹은 오토바이 가리지 않고 타고가서,
제 맘에 드는 걸 골라 오곤 한다.
돈 내는것 잊진 않는다. 외상하곤, 다시 돈 타가서 계산하고 온단다....
영덕읍 우곡리..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