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1016_철불사

urbandesign 2010. 1. 18. 12:04
연이어 두번을 찾은 칠불사.
불전함에 땡전 한푼도 안넣고 공양만 얻어먹고 왔다.
좀 찔리지만, 지리산의 자연경관을 즐길 욕심은 타당한 본연의 욕심이었다.



성당에는 안가고 주말에 절에 가서 절밥 얻어 먹는데 욕심을 내었습니다. ㅠ.ㅠ
2008-10-17
09:23:26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