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8
20081016_철불사
urbandesign
2010. 1. 18. 12:04
불전함에 땡전 한푼도 안넣고 공양만 얻어먹고 왔다.
좀 찔리지만, 지리산의 자연경관을 즐길 욕심은 타당한 본연의 욕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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