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9
20090312_왕건
urbandesign
2010. 1. 18. 14:05
왕건 하니깐 생각나네요.
우르르~ 달려들어 먹던 커~다란 솥에 라면.
건더기 다먹고 나서 쯤에...
국물 바다를 나무젓가락으로 헤집으면...
어쩌다 걸리는 ...
그때 외치던 "왕건이닷~!" (왕건더기다. 매우 크거나, 다소 길게 남은 라면사리)
섭이... 라면 좋아하는데. ㅎ
김봄뫼 왕건이 같은 제부 덕분에, 오늘 사진으로 다시 제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고마워요~! |
2009-03-13 09: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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