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9
20090427_떼쟁이 섭이와 자상한 섭이.
urbandesign
2010. 1. 18. 14:43
요즘 들어 부쩍 떼를 많이 씁니다.
하지만 또 동생에 대한 애정도 남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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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몰아내고 율리 이부자리에 누워서
형섭이 스스로 모빌 움직이면서 흐뭇해합니다. ^^
율리 젖먹는거 쳐다보면서 흐느껴 울리도합니다.
ㅠ.ㅠ |
2009-04-27
2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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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an2482
귀엽고 안스럽고 내가다애잔하다
그래서 남매의 정이쌓이는거같다그래도
야단하지마라 |
2009-04-28
0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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