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9

20090518_청둥오리

urbandesign 2010. 1. 18. 14:55


저건, 원래 못먹는 건줄 알았다.
근데, 먹을수 있는데가 있다.
알아보니, 원로 먹어도 되는 거란다. 청둥오리.

손님들 한번씩 모시고 가는 곳이다.
환경수도 창원의 메카, 주남저수지에 인접한 곳이라 더욱 테가 나는것 같다.




김동훈
청둥오리=천연기념물이라 먹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면서도 맛있게 잘 먹고 왔다는...ㅋㅋ
2009-05-18
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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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같이 가봐요 ^^ 아주버니~~!!
2009-05-18
23: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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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뫼
술만 따르면 형섭이 저 표정... 웃긴다...
우리도 모시고 가도가...
2009-05-20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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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오면 당근 모시고 가야쥐~~
그런데 맨날 언냐가 나가기 싫다하고 형부는 회를 먹고싶다 하니 ^^
2009-05-20
14: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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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이젠 요긴한 프로그램 짜서, 단체행동 합시다~!
2009-05-21
0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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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뫼
고기 먹는다고 하면 당장 힘내서 움직인다, 난.. ㅎㅎㅎㅎ
2009-05-21
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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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은
25인승 승합차 구입해서 외국인 관광객 탑승중 이라고 붙여서 다닐까요~ 그럼 버스 전용차로도 문제없이 슝슝...
2009-05-22
0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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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앗~! 저곳~!! 주남오리알~^^
2009-06-17
1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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