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ver Life
2011년 여름휴가_베트남 나트랑 (2) 베트남 나트랑의 해변
urbandesign
2011. 8. 25. 23:00
베트남 나트랑은 미국의 마이애미 같은 분위기다.
도로와 해변에 조성된 워터프런트 공간에는 야자수, 조경식재, 가건물, 광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되어있다.
한눈에 본 바다와 어우러지는 전경.
기대했던 베트남의 경관이 아니었다.
도로와 해변에 조성된 워터프런트 공간에는 야자수, 조경식재, 가건물, 광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되어있다.
한눈에 본 바다와 어우러지는 전경.
기대했던 베트남의 경관이 아니었다.
해변에 위치한 광장.
나트랑에서는 가장큰 교차로인것 같다.
관공서건물이다.
베트남의 특징이 관공서 건물이 노란색이라는 것이란다.
학교를 포함한, 군부대시설, 관공서 등이 노란색이다. 마치 이태리 지방의 어느 도시와 닮아있다.
조경수의 모습.
기하학적 모습으로 관리된 조경수가 재미를 더했다.
해변에 있던 가설 갤러리.
멀리서 처음에 묘지인가? 라는 생각도 해봤다. (너무 문화를 모르고 억지 상상이었던지도. )
근데 가까이서보니, 사진 전시전 같았다.
해변 파고라들이다.
저기 깃발을 기준으로 내국인이 들어갈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