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11(신묘)

201108_SCUBA 정식으로 배우기

urbandesign 2011. 8. 30. 08:30
우선 영덕으로 향했다.
우리가 스쿠버를 배우기로 한 곳은
다른곳도 아닌, 바로 영덕 축산항. ^^

아이들을 영덕집 마당에 풀어놓고(?)
리조트로 향했다.


재밋게 물놀이하는 아이들. 신났다. ^^


등록을 하고 있는 섭이 엄마의 모습


교육받는 모습.


자습시간.


우리와 함께하는 해찬솔 아빠.


슈트가 작다고 투덜댄다.


장비점검하고.


마스크와 스노클을 점검해본다.



아무래도 작았던지, 슈트는 강사님의 것을 대여.


처음부터 보트다이빙하는가 싶었지만.


깊은 망망대해에서 스노클을 했다. ^^




그 후,

강사님의 장비를 메고, 둘이 같이 '짝호흡'으로
17m 입수 ^^



다음날 그 전날 실전훈련의 미비사항을 보충하기 위해
실내 다이빙풀에 집결.




다 끝날때 쯤, 풀로 찾아온 아이들과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