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12(임진)
20120114_새해맞이 집정리
urbandesign
2012. 1. 25. 21:18
새해를 맞아 집 정리를 시작했다.
주요 변경은 내방이 없어지고, 애들에게 잠자는 방과 공부방을 구분해주게 되었다.
책을 전부 들어내고, 내방을 없애고서 아이들 잠자는 방과 공부방을 구분해서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안방에 붙박이장을 넣었다.
모양을 떠나서, 여기 저기 널려있던 묵은 짐들을 안보이게 넣을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정도 되면 정리해야겠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어른 말씀에도 '짐은 꽂아(정리)해두면 별로 없어보여도, 끄집에 내어보면 엄청많다.'
정리를 통해 필요할때에 필요한 물건을 찾아 사용할 수 있다는것.
생각도 항상 정리해두는 것이 그러한 이유에서겠다.
정리하는 모습. 습관들이 아이들게 배움이 되었으면... ^^
주요 변경은 내방이 없어지고, 애들에게 잠자는 방과 공부방을 구분해주게 되었다.
책을 전부 들어내고, 내방을 없애고서 아이들 잠자는 방과 공부방을 구분해서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안방에 붙박이장을 넣었다.
모양을 떠나서, 여기 저기 널려있던 묵은 짐들을 안보이게 넣을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정도 되면 정리해야겠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어른 말씀에도 '짐은 꽂아(정리)해두면 별로 없어보여도, 끄집에 내어보면 엄청많다.'
정리를 통해 필요할때에 필요한 물건을 찾아 사용할 수 있다는것.
생각도 항상 정리해두는 것이 그러한 이유에서겠다.
안방에 넣은 붙박이장.
손잡이는 블랙으로 현재 교체되어 있지만.
엄마 핸드폰으로 바뀐 우리집 모습을 열심히 찍어대는 율리.
아이들의 잠자는 방.
정리하는 모습. 습관들이 아이들게 배움이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