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을 뒤적였다.
내가 이랬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다.
지금은 락크라울링엔 흥미를 잃고, 차분한 야영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지난 어느날, 나의 야영하는 모습이 있겠지...

내가 이랬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다.
지금은 락크라울링엔 흥미를 잃고, 차분한 야영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지난 어느날, 나의 야영하는 모습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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