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을 거닐다 시멘트 블럭담을 만납니다.
시간을 훌쩍 뛰어넘은 것을, 담이 높아진것을, 그래서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음을 알아차립니다
.
그래도 거닐어 봅니다.




배가 불룩한것이...꼭 임신한 것 같다. ㅋㅋ
2006-05-18
09:46:08
언니
자꾸 60년대 포즈 취할래? ㅋㅋ
2006-05-18
10:12:15

[삭제]

오빠야갸 썽내면서 시키는데 우짜노
2006-05-18
11:43:22
은영
ㅋㅋㅋ 저도 저거.. 2년 전쯤에.. 서울에서 저런 포즈 취하고 찍은적이 있지요..ㅡ.ㅡ;;;

사람 많은 서울에서..ㅠㅠ
2006-05-18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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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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