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첫날 형섭이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발에 꽂혀 있는 링거바늘과 고정 박스종이가 어색한가 봅니다. ㅉㅉ




열이 나서 축쳐져있던 녀석이...얼마나 안쓰럽던지.
식은땀까지 나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걱정스럽게 했습니다.
2006-06-15
10:10:55

링겔 꽂을때 혈관찾기가 어려워서
4번을 찔렀습니다.
너무 크게 울어서....
목이 다 쉬어버린 우리 섭이.
2006-06-15
10:11:25

애고 불쌍한 형섭이
애기손에 주사바늘 꼽은게 젤 보기 싫터이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건강하길..
2006-06-26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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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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