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수는 조심스럽게.


익숙해지자, 요리~조리~ 살피며 놀고 있는 형섭이



물밑을 내다 보려는 형섭이의 욱끼(고무튜브의 우리고장 표준말)가 뒤비(뒤짚어) 질려고 합니다.

 

첫걸음마를 떼기도 전에 입수합니다.
목욕을 너무도 좋아하던터라 물놀이도 좋아할것이라는 엄마아빠의 가정하에. ^^


언니
ROTC 베레모 같네.... ^^
팔꿈치 폭 들어간 통통팔... 늠 귀여웟!!!
2006-08-04
09:21:39

[삭제]
은영
아기들 물놀이 함께하면
양껏 귀여울 듯....^^
2006-08-04
11:32:36

오늘.....양껏 귀여움의 극치를 맛봅시다.
2006-08-04
13:08:47
박슬기
아하하^^* 넘 신나하는 모습이 아기같지 않아요!!
어쩜좋아!!ㅋ
2006-08-07
0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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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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