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와 손자
고부간...
뚱한 표정
눈에서 약 30cm가량 거리에 먹을게 포착되면 입을 벌립니다. 녀석~
먹을 때 맛에 집중하고 있는 표정입니다.
오랜만에... 아니... 자주 썽그(?)네요.
그래도 보람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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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라서 아버님 일단 좋아하시고
빕스 샐러드 어머님 과일 야채 많다고 일단 좋아하시고
^-^
두분이 즐거워서 더욱 기분 좋은 저녁.
(바로 어제였습니다.) |
2006-08-23
12: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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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왈 : "여보~ 우리 창원에 형섭이 진통제 맞으러 갑시다."
형섭이는 아버님의 아픈 무릎 관절염의 제일 좋은 진통제랍니다.
그런데...
어제 그 진통제가 쫌 많이 울어서...
약발이...영 시원찮았습니다. |
2006-08-23
12: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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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난 오늘 베트남쌀국수가 땡겼는데, 기냥 구내식당에서 밥 먹었다...있다 저녁에 먹으러 갈까나.. ^^ |
2006-08-23
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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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요새 빕스, 아웃백, 스타벅스 ㅋㅋㅋ 사람들 입에 마이 오르내리든데
우리 형섭이 된장남 될래이 ㅎㅎㅎ |
2006-08-24
17:40: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