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아는지... 모르는지...




드디어
형섭이 핢머니의 입에서
"귀공자"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저도 그말을 듣고 내심 기뻣습니다.
그런데
지금 막..이 사진을 보니...
촌아이가 틀림없습니다.
어디를 봐도 귀공자릐 귀티는 없는것 같습니다.
2006-09-29
11:56:47
정영숙
오늘도 섭이 사진이 없으면 항의할라 했습니다...ㅋ
매일은 아니어도 컴퓨터 쓸 때마다 들러봅니다.
점점 더 귀엽게 커가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2006-09-29
19:13:58

[삭제]
김유석
제법 포즈도 잡을 줄 아네 ㅎㅎㅎ
2006-09-29
20:32:46
언니
세번째 사진 회사서 보다 웃겨 죽을 뻔했다. 오랜만에 보니 많이 컸다...
2006-09-30
00:21: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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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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