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은 괴로워...
저놈의 기침... 언제 나을꼬 했지요.
먹고 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아픈 아기를 혼자 돌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엄마아빠의 손을 청했습니다.
엄마를 나를 위해 섭이를 하루종일 업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한 딸입니다.
2006-12-12
10:35:29

따신 굴국밥이 다였다.
뭣 좀 맛난거 대접한번 못하고.
2006-12-12
19:53:45

굴국밥도 엄마가 샀다.
2006-12-13
09:22:54
언니
그래놓고 엄마 집에 가서 돈 어디다 썼는지 계산하잖아.. ^^
2006-12-14
19:51: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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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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