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고구마를 쥐어준다.
마구마구...
볼 터지도록 깨씹어 문다.
사과를 줘도, 배를 줘도, 오이를 줘도..
요즘.. 아주.. 씹는 맛을 들였다.



아빠....
이쁜 사진만 올려주세요.
엄마가 아기 잘 못 키운다고 욕합니다.
ㅠ.ㅠ
넹?
넹?
2006-12-26
23:35:29

호박 고구마
2006-12-26
23:59:02
언니
창수 아 같다... ㅎㅎ
2006-12-27
08:33: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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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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